
크리스 by Frame
9 days ago

Thrash
Avg 1.7
<스래시: 상어의 습격>이라 쓰고 <스래기: 상어의 습격>이라 읽는다. 🦈🗑️ 캐릭터 각자의 사연이 따로 국밥처럼 흩어져서 서사의 응집력은 이미 실종 상태 🫥 위급한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개연성의 부재는 보는 내내 실소만 자아내고 🧐❓ 감독의 주특기인 코미디/호러 장르를 왜 스스로 봉인했을까? 이 영화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부분 🎬🤔 넷플릭스용으로 무난하다는 타협안을 내놓기엔, 감독의 기대치에 딸려온 배신감의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