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수/(Binary)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
Avg 3.5
May 20, 2023.
“인간은 삶의 얼마만큼을 기다림으로 허비하는가” #그렇지만 인디아나 존스라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는 걸 #직접 현장에서 같이 땀 흘리며 모험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영화가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학과장 헨리 존스 2세 “starring harrison ford” DR. Indiana Jones (Henry Jones second) will return ”자기들 흔적을 완전히 없앴어“ “그들은 어디로 어디로 갔을까요? 우주?” “우주가 아니야 우주 사이의 우주지” “이해가 안 돼요 왜 황금의 도시죠?” “우가어로 황금은 보물이란 뜻이야. 하지만 그들 보물은 황금이 아니라 지식이었던 거지“ “좀, 가만히 붙어있지 그래. 주니어?” “글쎄요 그러는 아버지는요?” “네 할아버지가 하늘에서 웃고 계시겠다” 삶은 역시 Adventure Adventure Adventure!! 후룸라이드를 타고 떨어지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거 같았다. 캐리비안 베이의 해골 바가지에서 어릴때 신나게 놀 던 기억이 떠오르더라 #다들 외계인이 나타나 이야기가 안드로메다로 갔다고 하는데 난 스필버그+외계인 (AI, ET) 조합의 팬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반가웠다 “왕년엔 훨훨 날았는데” ———————————————————————- “인디아나 존스잖아! 뭐가 더 필요해?” -김종철 영화 평론가 코멘트 인용- “주제곡이 흐르면 파블로프의 개가 될 수밖에” -주성철 영화 평론가 코멘트 인용 Ufo가 마지막에 빠져나가는 장면은 정말 아름답다 15년만에 다시 본 영화인데 역시나 어린아이의 눈으로도 군대갈때가 다 된 사람의 눈으로도 아름다운 영화였다 ———————————————————————- #모자의 주인은 역시 헨리 존스 2세, 인디아나 존스의 것!! 최고의 엔딩 #인디아나 존스 덕분에 훈련소를 기다리는 3주가 지루하지 않고 마음속에 난망을 품고 앞으로의 모험을 기대하면서 현재에 집중할 수 있었다 고마워요 닥터 존스, 우리 모두의 인디아나 역시 모자 낚아채는 건 이 사람만 한 게 없지 #51구역 미국 창고에서의 탈출 액션과 핵폭탄 실험 대학 근처에서 아들과 오토바이 도주 액션 스타워즈 4가 생각나는 움직이면 더 깊이 빠지는 곳에서의 뱀을 이용해 빠져나오기 (뱀이라고 하지 마! 밧줄이라고 해) 정글에서 군대 트럭을 이용한 카 체이스, 절벽과 펜싱 그리고 원숭이.. 군대개미와 폭포, 자동차가 수상 트럭으로 변하는 기적 점차 사라져가는 계단(?)에서 살아남기 위해 달리기 외계인과 조우하고 무너져가는 도시(?)에서 탈출하기 마지막 결혼식과 모자까지 크… 나에게 있어선 이보다 좋을 수 없을 마무리 모자랑 음악, 캐릭터가 다했다 3>>4>>>1>>2 #3편 오토바이씬을 소재로 한 레고와 인디아나존스 레고 짧은 10분짜리 영상 어릴때 참 좋아했다 그리고 4편을 극장에서 가족과 8살에 본 기억도 너무 소중하다 이제 23살이 되어서 5편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겠구나 또 어떤 모험들이 우리를 찾아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