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링반데롱
2. 모든 영광은
3. 이삭주이
4. 너와 나만의 시간
5. 한 벤치에서
6. 안개 구름끼다
7. 할아버지가 있는 데쌍
8. 손톱에 쓰다
9. 내 고향 사람들
10. 가랑비
11. 송아지
12. 그래도 우리 끼리는
13. 비늘
14. 달과 발과
40대 중반에 씌어진 이 중단편들의 모음. 작가 자신의 안과 밖을 넉넉한 마음으로 돌아보며 드러낸 것들로 일체의 잡문을 거절하는 이 작가의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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