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전규찬 _ 수상쩍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 관한 다섯 개의 토막 진술_009
SBS 상무이사 홍순철 _ 진실을 찾는 1000번의 미로 탐험, <그것이 알고 싶다>_020
제1장, 한국 사회의 갑과을_033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_035
한국 사회의 거대한 갑, 그리고 을_041
제2장 신앙과 종교_045
1992년의 휴거 소동_047
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덫인가?_052
빗나간 부모의 믿음_055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김진호 _ 힐링을 사수하라_058
문성근 인터뷰_결방하지 맙시다, 그냥 해봅시다!_070
제3장 분단, 그리고 군대의 비극_095
군대 안의 의문의 죽음들_097
인권운동가 고상만 _ 허원근 일병에서 김훈 중위까지_105
군대라는 거대한 조직의 입단속_112
무인도에 갇힌 살인 기계들_115
난 국군 포로 장무환인데……._119
제4장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_123
새엄마를 풀어주세요_125
자애로운 두 스님의 비밀_129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 연구원 고주애 _ 반복되지 말아야 할 이야기_132
정진영 인터뷰_숙직실에서 자는 배우_140
제5장 대한민국의 사각지대_153
이 마을 전체가 다 섹스촌이에요_155
SBS PD 안윤태 _ 세 모자 사건의 진실_158
형제복지원의 진실_163
SBS PD 배정훈 _ 아직 끝내지 못한 비극_169
편견 속의 입양_173
환자의 동의 없이 수술을 감행한 의사_179
의료소비자시민연대 사무총장 강태언 _ 의료사고, 그리고 정당한 의료 행위_185
제6장 베일에 싸인 죽음_193
당사자들의 반성과 해명을 듣고 싶다_195
진실을 얻은 사회는 역사 앞에 언제나 떳떳하다_203
인권운동가 고상만 _ 재야인사 장준하 선생_209
남편이 아내를 죽인 ‘평범한’ 살인 사건_216
SBS PD 남상문 _ 수지 김 사건 방송 제작 후기_221
먼저 범인을 정해둔 사건들_226
변호사 박준영 _ <그것이 알고 싶다>가 필요 없는 세상_232
육영수 여사를 쏜 사람은 누구인가?_239
강기훈 유서 대필 조작 사건_243
인권운동가 고상만 _ 유서 대필 조작 사건_249
김상중 인터뷰_중년 탐정 김상중_256
제7장 범죄의 재구성_275
당신을 꼭 찾아내야 하고, 또 찾아낼 것입니다_277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표창원 _ 미궁 속으로 사라진 치 떨리는 ‘그놈 목소리’_282
너는 자수하지 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_288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표창원 _ 화성을 지옥으로 만든 ‘얼굴 없는 악마’_294
소년들은 어디에도 없었고, 어디에나 있었다_299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 소장 표창원 _ 다섯 아이들, 누가 데려 갔나?_305
하나의 장소, 두 명의 피의자, 한 명의 희생자_311
SBS PD 이윤민 _ 살인자 없는 살인 사건_317
죽이지는 않았습니다_323
경기대학교 교수 이수정 _ 쌍둥이 형제 보험 사기단_326
필리핀 살인 기업_330
SBS PD 류영우 _ 살인 기업, 악마를 보았다_337
타살인가? 자살인가?_349
빅데이터로 보는 <그것이 알고 싶다>_353
<그것이 알고 싶다> 1000회 방송 목록_375
1992년부터 1999년까지의 사건들_377
2000년부터 2004년까지의 사건들_438
2005년부터 2009년까지의 사건들_478
2010년부터 2015년까지의 사건들_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