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 버마

강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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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다루고 있는 ‘버마 아웅 산 묘소 테러 사건’과 관련된 개략적인 내용은 위와 같다. 흔히 ‘아웅 산 테러 사건’이라고 하지만, ‘아웅 산’은 버마의 영웅적인 독립운동가이며 사건이 벌어진 곳은 그를 기리는 ‘아웅 산 묘소’였다. 이 책은 위의 사건과 관련하여 이제까지 한국 정부가 발표하고 여러 언론이 보도한 내용에 의문을 제기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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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추천사 (김종철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책 머리에 제1부 1981∼1982년 전두환 대통령 시해 모의 사건들 제2부 아웅 산 묘소 폭파 사건의 전조 제3부 전두환 정권의 자작극 의혹 제4부 강민철의 말 한마디로 북한 소행임이 밝혀졌다? 제5부 버마 사건의 마무리를 위한 ‘다대포 공작’, 이어지는 ‘늑대 사냥’ 제6부 전두환 정권의 남북회담 속셈과 ‘간첩선 공작’ 제7부 버마 감옥에 갇힌 강민철, 한국이 관리했다 제8부 강민철은 북파공작원이란 말인가? 제9부 네 윈의 버마와 미국, 북한 제10부 여록 버마 아웅 산 묘소 테러 사건 일지 후기

Description

1983년 10월 9일, 버마(현 미얀마) 수도 랭군(현 양곤)에 있는 ‘아웅 산 묘소’에서 폭탄이 터져 전두환 대통령을 수행하던 외교사절을 포함한 한국인 17명과 버마인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6개국 순방길에 나섰다가 첫 방문지에서 벌어진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