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처음부터 알고 있던 끝이었지만, 9
2장. 춥다. 추운 서울이다. 33
3장. 돌아오는 길엔 울 것만 같다. 81
4장. 커피를 마시며 턱을 괸다. 143
덧붙여, 181
새로 내며, 187
글쓰기 어플리케이션 ‘씀’에서 #6C7A89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저자가 짧고 길게 쓰고 모은 글을 묶은 책. 저자 쓴 <폐쇄 병동으로의 휴가>, <여름밤, 비 냄새>의 원형이 된 글들이 담겼다. 이전 책들을 눈여겨 봤다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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