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 프랑's Poster

프랑켄 프랑

키기츠 카츠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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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프랑켄 프랑
키기츠 카츠히사
2012 · Korea, Republic of · 194p
1권 교통사고로 죽은 아들을 되살리기 위해 아버지가 찾아간 곳은 ‘생명공학의 일인자’라 칭송받는 마다라키 박사의 연구실. 그러나 마다라키 박사는 머나먼 여행을 떠나고, 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은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이 비틀거리는 ‘프랑’이란 이름의 소녀였다. 그녀의 메스가 빛날 때마다 절대 살아날 수 없으리라 믿었던 자들이 움직이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삶을 다시 부여받은 자들에게 이것은 행일까, 불행일까? 2권 초상화를 업으로 살아가던 화가는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순수 미술로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눈은 이미 기능을 잃기 시작하여, 안구 자체가 괴사하기 직전이었다. 망연자실한 화가는 길을 걷다 현기증으로 프랑의 버스 앞에 쓰러진다. 우연히 그의 딱한 사정을 듣게 된 프랑은 그를 집으로 데려가 새 눈을 주기 위해 술식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3권 영원한 젊음을 소유하기 위해 살인을 서슴지 않는 부잣집 마님에게 프랑이 한 시술이란…?! 인간의 운명인 생사를 함부로 조작하려는 자에게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던 단체, ‘저지먼트 데이’. 프랑과 함께 터널에 갇히게 되면서 그들의 생각은 바뀌게 된다. 하지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결말이 나오게 된 이유는…?! 4권 육상 선수였던 타케시는 혹독한 훈련의 결과로, 무릎의 연골이 마모되어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프랑의 시술 덕에 무사히 복귀하여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하지만 인체를 개조한 사실이 들통 나면서 그는 선수 자격증을 박탈당하고 삶의 의지마저 잃어버린다. 정열을 불태우기 위해 그가 선택한 길이란…?! 5권 가스통 레일 섬. 구글 어스에서도 안 나오는 개인 소유의 작은 섬에 박사님의 부탁으로 1년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가게 된 프랑. 신기하게도 이 섬은 여자들로만 이루어진 독립 국가였는데... 6권 꿈과 낭만이 넘치는 테마 파크에서 벌어진 잔혹 살인극. 인형 탈이 아닌, 캐릭터를 닮은 생물이 갑자기 날뛰기 시작하는데…. 항상 음악이 흐르던 테마 파크 안은 이제 정적만이 가득하고, 핏빛 살기가 넘쳐흐른다. 그런 와중에 프랑은 무엇인가를 눈치 채고, 행동을 시작한다. 7권 충격의 메디컬 호러 제7권. 신비한 천재 미소녀 외과 의사 마다라키 프랑 앞에 나타는 것은 좀비, 악마 들린 추기경, 인육을 먹는 여자… 등등 참으로 특이한 환자들뿐인데... 8권 충격의 메디컬 호러 마지막 권. 고민하는 학생들, 혼란에 빠진 어른들, 방황하는 인간들의 친절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고,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기술로 불가능을 가능케 해 온 신비한 미소녀 천재 외과 의사 마다라키 프랑. 그런 프랑의 몸이 마침내...

Description

1권 ◆ 프랑켄 프랑 1권에 대한 편집부 의견 인터넷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바로 그 만화가 정식 한국어판으로 출간되다. 첫 페이지를 펼쳤을 때의 감상은, “아, 그림이 귀여운데?!” 그러나 뒤로 갈수록 피와 비명이 난무하는 이 만화…… 과연 낼 수 있을까? 하고 편집자 또한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러나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세 번 보다보니 <프랑켄 프랑>이란 만화가 왜 이렇게 인기가 있는지 새삼 느끼게 되더군요. 프랑은 너무나도 순수하고 정열적이며 귀여운(?) 캐릭터입니다. 비록 엔딩이 ‘병맛’일지라도, 그 병맛조차 납득하게 만드는 신비로운 매력의 소유자이지요. 프랑은 1화에서 아들과 아버지의 재회를 눈물을 흘리며 기뻐할 줄 아는 ‘고운 심성’을, 2화에서 돈 한 푼 받지 않고, 젊은 두 남녀가 맺어지는 것으로 만족할 줄 아는 ‘대인배’의 모습을, 3화에서 여자 형사의 출세까지도 신경 쓰는 ‘속 깊은 어른’으로, 4화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척척 해결해 주는 ‘만능 해결사’로 나옵니다. 그 끝이 시궁창일지언정 프랑은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 주지요. 그래서 프랑이 일으킨 일련의 병맛 엔딩은 악의를 가지지 않은, 그저 인간애 하나로 모든 것을 포용하다 보니 일어난 대참사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분명 하드고어한 만화, 그래서 19세 미만 구독 불가가 붙은 만화이지만, <도로헤도로>와는 또 다른 경이로운 치유의 세계를 맛볼 수 있는 만화입니다. 부디 도전, 부탁드립니다. 프랑켄 프랑 1권 줄거리 수수께끼의 미소녀 프랑의 메스가 빛날 때, 태어나는 것은 기적인가, 악몽인가? 화제의 메디컬 호러 등장!! 교통사고로 죽은 아들을 되살리기 위해 아버지가 찾아간 곳은 ‘생명공학의 일인자’라 칭송받는 마다라키 박사의 연구실. 그러나 마다라키 박사는 머나먼 여행을 떠나고, 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사람(?)은 금방이라도 넘어질 듯이 비틀거리는 ‘프랑’이란 이름의 소녀였다. 그녀의 메스가 빛날 때마다 절대 살아날 수 없으리라 믿었던 자들이 움직이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삶을 다시 부여받은 자들에게 이것은 행일까, 불행일까? 전지전능한 신과 동급의 의술을 발휘하는 프랑의 친절을 빙자한 잔인무도 메디컬 코믹, <프랑켄 프랑>. 고어와 그로테스크함, 그리고 신비한 치유의 세계를 지금 느껴보라. 2권 ◆ 프랑켄 프랑 2권에 대한 편집부 의견 기승전“병”의 완벽한 구도를 가진 만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그 속의 미학을 발견하기 위해 발버둥친 화가의 최후. 재산을 독식하기 위한 거대 기업 사장의 클론 실험. 세상 물정 모르는 엘리트 공주님의 말로 등 그 끝이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여전히 프랑의 인간애에서 비롯되기에 그녀를 탓할 수만도 없네요. 그래도 한 가지 이야기쯤은 훈훈하게 끝납니다. 꼬마 숙녀를 위해 오빠를 살려내려고 고군분투하는 프랑의 모습이 그려지거든요. 그 누구보다도 합리적으로, 인간의 생명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프랑의 이야기는 <프랑켄 프랑> 제2권에서도 이어집니다. 그 끝이 호러라 할지라도. 어쨌든 이번에도 조심스럽게 추천합니다. 프랑켄 프랑 2권 줄거리 프랑의 여동생이라 자처하는 소녀 베로니카. 그녀는 타고난 살인 머신이었다! 그 목적은… 프랑의 죽음? 긴박감 넘치는 메디컬 호러 제2권! 초상화를 업으로 살아가던 화가는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순수 미술로 영역을 넓히려고 한다. 그러나 그의 눈은 이미 기능을 잃기 시작하여, 안구 자체가 괴사하기 직전이었다. 망연자실한 화가는 길을 걷다 현기증으로 프랑의 버스 앞에 쓰러진다. 우연히 그의 딱한 사정을 듣게 된 프랑은 그를 집으로 데려가 새 눈을 주기 위해 술식을 시작한다. 그러나 그 결과는…?! 끊임없이 목숨의 위협을 받는 거대 기업의 사장은 자신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프랑에게 가짜 몸을 의뢰한다. 하지만 회장의 체세포를 복제해서 만든 클론이 나타나면서 일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돈이라면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고 수술 의뢰를 받아들이는 프랑의 자비로움 때문에 싸움은 끊이질 않게 되는데…. 프랑의 여동생이라 자처하는 베로니카가 드디어 출현하는 <프랑켄 프랑> 제2권. 피바람이 몰아치는 가운데, 신비한 치유의 기운을 느껴 보라. 3권 ◆ 프랑켄 프랑 3권에 대한 편집부 의견 고어 치유의 신세계를 열다. <프랑켄 프랑> 1, 2권에서 프랑의 경악스런 시술이 이어졌다면, 3권에서는 프랑의 어느 정도 이유 있는 시술이 계속됩니다. 아… 혹시 이건 프랑의 마수에 걸렸기 때문일까요? 어느새 저도 모르게 그녀‘만’의 생명의 존엄성을 이해하고수긍하게 된 걸까요?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그녀, 아도레아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언니 바라보기 베로니카의 학교생활까지 모두 공개되는 <프랑켄 프랑> 3권입니다. 여전히 고어하지만, 진심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감히 추천드립니다. ◆ 프랑켄 프랑 3권 줄거리 누구도 해내지 못한 수술을 성공시키는 미소녀 프랑과 살인 머신인 여동생 베로니카. 위험한 환자와 수상한 적에게 메스를 들고 맞선다! 경악의 메디컬 호러 제3권! 비밀이 밝혀지는 특별 단편도 수록! 영원한 젊음을 소유하기 위해 살인을 서슴지 않는 부잣집 마님에게 프랑이 한 시술이란…?! 인간의 운명인 생사를 함부로 조작하려는 자에게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던 단체, ‘저지먼트 데이’. 프랑과 함께 터널에 갇히게 되면서 그들의 생각은 바뀌게 된다. 하지만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결말이 나오게 된 이유는…?! 갑자기 나타난 거대 괴물 때문에 일본 정부는 대책 본부를 만들고 과학자들을 소집한다. 마다라키 박사 대신에 참석하게 된 프랑. 지구상에 거대 육상 생물이 존재할 리가 만무하건만, 괴물은 섬 안으로 버젓이 걸어 들어온다. 과연 이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가면 갈수록 경악스러운 메디컬 호러, <프랑켄 프랑> 제3권. 오늘도 해맑은 프랑의 술식術式은 계속된다!! 4권 ◆ 프랑켄 프랑 4권에 대한 편집부 의견 이것은 인간을 사랑해 마지않는 상냥한 마음씨의 소유자, 프랑의 메디컬 호러 코믹입니다. 앞에서 돈을 그렇게 밝히던 프랑이 이제는 돈도 되지 않는 일에 메스를 듭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프랑의 말처럼 어디선가 악의 제왕이 개발비라도 왕창 대 주면 그나마 편하게 일할 텐데 말이죠. 이번 <프랑켄 프랑> 4권에서는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제로 시작합니다. 정열을 불태우기 위해 정의의 사도가 되었는데, 악당의 혈육, 친구로부터 공격을 당한다면…? 그 ‘정의의 사도’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싸워야 하는 걸까요? 선 vs. 악이라는 단순명쾌한 전제적 조건을 살짝 비틀어서 보기 시작한 <프랑켄 프랑>. 이것은 4권뿐만 아니라, 5권에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옴니버스 속 주인공들이 조금씩 얽히기 시작한 것이죠. 그래서 완전 고어하지만, 진심 재미있는 4권 또한 감히 추천합니다. ◆ 프랑켄 프랑 4권 줄거리 신비로운 미소녀 천재 외과의사 프랑. 살인 머신인 여동생 베로니카와 함께 방황하는 환자의 치료&연구에 바쁜 나날! 충격의 메디컬 호러 제4권! 감동적인 단편 만화도 수록! 육상 선수였던 타케시는 혹독한 훈련의 결과로, 무릎의 연골이 마모되어 더 이상 운동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프랑의 시술 덕에 무사히 복귀하여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하지만 인체를 개조한 사실이 들통 나면서 그는 선수 자격증을 박탈당하고 삶의 의지마저 잃어버린다. 정열을 불태우기

About the Author

1월 3일생. 귀여운 그림체로 해피엔딩인 척하면서 독자의 심장에 비수를 꽂는 공포물이 특기. 2011년 현재, 아키타쇼텐의《챔피언 RED》에서 2006년 9월부터 &lt;프랑켄 프랑&gt;을 연재하여 2012년에 전8권으로 완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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