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900-1914
꽃으로서의 여성
이성주의 복식
오리엔탈리즘과 화려함
폴 푸아레
패션계의 여성들
1915-1921
전쟁 시기의 크리놀린
코코 샤넬
아방가르드 복식
에르테: 아르데코의 거장
1922-1929
여성과 남성
스포츠웨어
움직이는 패션
마들렌 비오네
리틀 블랙 드레스
1930-1938
엘자 스키아파렐리
웨지와 삼각형
살바토레 페라가모
주름의 미
찰스 제임스
1939-1946
유행의 임시방편
할리우드가 유행을 만든다
코스튬 주얼리
클레어 맥카델
기성복
1947-1949
크리스티앙 디오르
오트 쿠튀르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칵테일 드레스
1950-1960
르네 그뤼오
이탈리아의 오트 쿠튀르
여인인가 소녀인가?
티셔츠와 진 그리고 가죽 재킷
액세서리
1961-1967
스윙잉 런던
미니스커트
제2의 피부
스트리트 스타일
우주 시대
옵아트 패션
패션 모델
선명한 색채, 종이, 그리고 PVC
팝아트 패션
약물, 환각, 그리고 뿌연 색채들
1968-1979
급진적 쉬크
민속풍 패션
이브 생 로랑
밀리터리 스타일
패션, 스포츠에 눈뜨다
제프리 빈
겐조: 동양과 서양의 만남
유나이티드 컬러스 오브 베네통
디스코
비비언 웨스트우드
펑크
1980-1990
오버사이즈 룩
성공을 위한 옷차림
콤므 데 가르송
칼 라거펠트
푸프, 버슬, 튀튀, 크리놀린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도나 캐런
모스키노
장-폴 고티에
신축성 소재
잔니 베르사체
이세이 미야케
해체주의 디자이너들
1991-2000
그런지
동화적인 쿠튀르
순수주의: 깔끔한 쉬크
투명 룩
헬무트 랑
디자이너 라벨
프라다
지구촌
힙합
복고 모더니즘
존 갈리아노
하이테크 쉬크
뉴 밀레니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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