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남녀 혼성 밴드를 둘러싼, 청소년들의 꿈과 좌절,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백묘의 성장소설. 가정과 학교,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젊은 영혼들이 음악을 통해 새로운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주인공들은 각자 가진 상처는 모두 다르지만 밴드라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상처를 끌어안는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빅 볼드 뷰티풀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