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 된 아프가니스탄 소녀 파르바나의 여정을 통해, 전쟁의 참혹한 실상과 철저히 유린되는 여성의 인권을 보여준다.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희망'이 인간에게 주는 생명력에 관해 이야기하는 소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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