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옮긴이의 말
고바야시 다키지 관련 사진
1부 작품
게잡이 공선 蟹工船
방설림 防雪林
1928년 3월 15일 一九二八年三月十五日
2부 작품과 관련된 글
1928년 3월 15일
1928년 3월 15일의 경험
구라하라 고레히토에게 보낸 편지
원작자의 한마디
머리의 파리를 쫓는다-짖는 무라오에게 대답한다
작품 해제
고바야시 다키지의 문학세계
연보
그림과 음악과 영화를 사랑하고 모든 학대 받는 존재를 사랑하는 데 자신을 불태우다가, 나이 서른을 채 못 채우고 천황 권력에 의해 학살된 한 인간이 있다. <게잡이 공선>의 작가 고바야시 다키지다. '고바야시 다키지 선집'을 통해 일본 프롤레타리아문학뿐만 아니라 일본 근대문학사에도 영원히 남을 다키지의 문학과 삶을 기억하고자 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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