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저자 셸 실버스타인이 쓴 이 책은 제목처럼 `하늘로 둥둥 떨어진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한다. 독특한 그림과 엉뚱한 상상력에 기댄 짤막한 내용이 읽는 이에게 여러가지 감상을 준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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