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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는 글: 삶의 무기가 되는 경제학 1 경제학이 세상을 해석하는 방법 무한한 욕망, 유한한 자원: 경제학의 탄생 하버드를 포기한 스타트업 대표: 기회비용의 진실 가난한 나라가 부자 되는 법: 비교우위의 마법 트럼프는 왜 관세에 집착하는가: 무역전쟁의 경제학 계획경제는 왜 실패했을까: 시장경제의 승리 보이지 않는 손 VS 자본론: 스미스와 마르크스, 세기의 대결 우리는 왜 비합리적 선택을 하는가: 행동경제학의 탄생 위기는 어떻게 전염되는가: 현대 경제학의 통찰 2 화폐와 시장의 심리 게임 돈은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나: 물물 교환과 화폐의 등장 중앙은행이 하는 일: 통화 공급량의 법칙 이자율은 어떻게 정해질까: 이자율을 결정하는 다섯 블록 은행은 어떻게 돈을 창출할까: 모든 것의 시작, 대출 실리콘밸리은행은 왜 무너졌나: 세상을 떨게 한 뱅크런 사태 왜 똑같은 물건인데 값이 다를까: 한계효용과 수요의 법칙 생산자와 소비자의 줄다리기: 공급량의 결정 마스크는 왜 품절되었을까: 코로나 팬데믹과 공황 수요 회계학 VS 경제학: 이윤을 따지는 서로 다른 관점 최적의 생산량을 계산하는 법: 장기와 단기의 생산함수 가장 이상적인 시장: 완전경쟁이라는 롤모델 스타벅스는 왜 값을 자주 올릴까: 독점적 경쟁의 약점 넷플릭스는 어떻게 OTT 시장을 점유했나: 과점 시장의 명과 암 우체국에서만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이유: 국가 독점의 순기능 석유를 둘러싼 검은 그림자: 카르텔과의 전쟁 주유소의 기름값이 매일 변하는 이유: 게임이론과 가격 전쟁 맥주 회사가 계속해서 새로운 광고를 찍는 이유: 계속되는 가격 전쟁과 떠오르는 비가격 경쟁 편의점 알바생의 월급은 누가 정하나: 최저임금제의 두 얼굴 바우처보다 현금이 인기 있는 이유: 보조금의 역기능 정부는 언제 시장에 개입하는가: 시장 실패의 원인 3 당신이 몰랐던 금융의 숫자들 대출 금리는 누가 정하는가: 대부자금설과 유동성 선호 이론 국가와 기업에 급전이 필요할 때: 두 종류의 단기 채권, 기업어음과 단기채 장기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른다: 중기채와 장기채, 지방채의 차이 요즘 ETF가 핫하다고?: 주식시장의 원리 미국 달러가 기축 통화가 된 이유: 환율이 정해지는 원리 도지코인?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의 탄생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 가계에서 기업으로, 경제 순환 모형 국가 경제를 측정하는 법: GDP가 말해주는 것들 소비 심리가 GDP에 미치는 영향: 가처분소득의 중요성 GDP의 마지막 퍼즐: 국가 경제를 결정하는 수출액 GDP가 늘면 경제가 성장한 것일까: 명목 GDP VS 실질 GDP 돈으로 행복도 살 수 있을까: GDP의 한계와 다른 복지 지표 햄버거로 환율을 예측할 수 있다고?: 독특한 7가지 경제지표 4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숨은 플레이어들 불황과 호황은 왜 반복되는가: 경기 순환의 비밀 재정 적자가 쌓이는 이유: 국가에서 부채를 관리하는 법 실업수당은 왜 필요한가: 완전고용과 자연실업률 연봉은 올랐는데 왜 작년보다 쪼들릴까: 인플레이션이라는 벽 저축할까, 투자할까: 물가 상승에 대처하는 생존법 인플레 파이터, 폴 볼커: 금리를 올려서 경제를 안정시키는 원리 국가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총수요 VS 총공급 자유방임주의는 과연 최선인가: 고전파 경제학의 이론 케인스는 왜 정부 개입을 외쳤나: 케인스 경제학의 주요 개념 레이거노믹스는 성공했는가: 공급 중시 경제학과 래퍼 곡선 연준의 한마디에 전 세계가 움직이는 이유: 세계 경제의 수문장 확장이냐 긴축이냐: 연준에서 물가상승률에 대응하는 법 빈곤 없는 세상을 향하여: 세계 3대 경제 기구의 역할 대공황과 대침체의 악몽: 20세기와 21세기의 경제 위기 신용 관리가 중요한 이유: 리먼브라더스 사태와 크레디트스위스 트럼프의 경기 부양책은 성공할 것인가: 미국 경제의 최근 기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노력: 경제 성장의 기준 경제 성장의 진짜 동력은 무엇인가: 생산의 씨앗, 인적·물적 자본과 연구개발 정부는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을까: 소득 재분배의 원리 ‘지속가능한 성장’은 정말 가능할까: 기후거래소와 탄소배출권 이미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