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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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역사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로마사의 교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안목과 손에 잡힐 듯 세밀한 묘사가 일품이다. 기원전 8세기께 로마 건국기에서부터 멸망까지 1천여 년의 역사를 다룬다. 리비우스의 <로마사>, 폴리비우스의 <역사>, 플루타르크의 <영웅전>등 고대 그리스출신 역사가들의 저작들을 저본으로 삼은 이 시리즈는 연대기적 역사서술방식을 피하고 로마의 흥망사를 이야기하듯 풀어썼다.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체력에서는 겔트족이나 게르만족보다 못하고 기술력에서는 에르투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인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 로마인들이 광대한 제국을 이루고 번성할 수 있었던 원인은 무엇인가. 이탈리아에서 공부를 한 후 현지인과 결혼해 피렌체에 정착해 살고 있는 저자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르네상스의 여인들》《신의 대리인》등 문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한 대작가로 오래 전부터 정평이 나 있는 인물. 일본의 대형서점에서는 그의 작품을 따로 모아놓은 특별코너를 마련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 책은 로마가 융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윤리나 정신이 아닌 법과 제도에서 찾고 있으며, 사료에 바탕을 두었으되 역사적 기술로부터 벗어나 있고, 사료가 채워주지 못한 부분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했으되 픽션에 빠지지 않는 독특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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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희
4.5
한 로마덕후 아주머니의 성공한 덕질. 덕질 클라스도 이 정도면 예술
휘리릭
3.5
제목부터 이야기한다. 이야기라고. 로마시대의 대중화에는 좋은 의미로든 그렇지 않든 확실히 기여한 바가 있다. 그리고 번역가 김석희의 공로.
테킬라선셋
4.0
역사서가 아니라 역사소설인거 감안하고 읽자.
카섬
5.0
헌책방에서 시리즈의 1권이 새것 같길래 덥썩 싸게 샀다며 좋아한 후 15권을 한 해에 모두 읽기엔 다른 읽고 싶은 책도 많으니 매년 3권씩만 읽자고 정하고는 3권, 3권, 3권, 3권, 3권 실패하여 2권, 1권. 7년에 걸쳐 해냈다. 이번 권이 그 유명한 인물이 나오는 차례구나 반가움도 있고 역사를 보는 관점에 대한 재미도 있었다.
진격의*몽글쌤
5.0
1권이라는 고비만 넘기면 2권이라는 낙이 온다
김지수
3.0
아무튼 대부분은 이걸로 시작함
너부리
4.0
수많은 비판점이 있지만 대체로 세 가지 정도만 명심하고 읽으면 될 것 같다. 먼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작가의 개인 논평 부분을 사실과 뒤섞어서 인식하지 말고 작가의 생각이 그렇다는 정도로만 받아들이자. 작가는 비잔틴 제국, 일신교(기독교, 이슬람교 모두 포함)에 대한 근본을 알 수 없는 혐오를 가지고 있고 시끄러운 민주주의보다는 킹왕짱 출중한 독재자(예시:카이사르)가 임의로 통치하는 사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니 이 부분은 적당히 걸러야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통해 로마사를 전부 알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자. 특히 이 책을 레퍼런스 삼아서 서양사학과 학생한테 덤비거나 서양사 수업 레포트 참고 문헌으로 인용했다가는 영혼까지 털리는 경험을 할지도 모른다.
fortru0
5.0
군고구마 옆에 놓고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같은 책. 부정확한 내용이 곳곳이 섞여있어서 정보로는 문제가 있지만,로마에 대한 애정을 전하는 책으로는 이 이상의 책이 없다. 번역도 너무 잘 되어서 술술 읽는 이야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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