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부두
2부 | 물고기
3부 | 들판
4부 | 끼니
5부 | 철로
6부 | 섬
7부 | 흘러 다니는 여자들
8부 | 떠돌아다니는 남자들
9부 | 우리들의 공양 제물
10부 | 멧돼지가 내려다보는 세상
11부 | 족제비가 바라보는 세상
12부 | 주판이 놓여 있는 세상
13부 | 금붕어가 노니는 세상
14부 | 인사
15부 | 박제된 사람들
16부 | 시계가 있는 세상
17부 | 쌀알은 어디서 왔지?
18부 | 집
19부 | 버스
20부 | 까치고개
21부 |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22부 | 계단
23부 | 인간
24부 | 운명의 힘
25부 | 빛
미주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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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는 말 한마디 없는 이 소설이, 나는 슬프다 김인숙(소설가)
발문
김숨의 최후이자 김숨의 최초 박혜진(문화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