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존재에 대하여]
둘 중에 하나만 골라 yes or yes | parc
타고난 불행과 생략된 말들 | 25m
나는 성소수자이기에는 지나치게 운이 좋았다 | 다소
답장 | 김하루
[나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해 마지않는 이들 곁에서 사랑을 모르는 사람처럼 | 이아로
바꿀 수 있는 것 | 김종영
아현의 습작 | 강원
강원의 다이어리 | 서아현
[멀고도 가까운 사람들]
트랜지션은 안했지만, 나는 ‘FTM’트랜스젠더 입니다 | YOUNG
나비효과 | 눙눙
보통의 사람, 사랑 | 유영
할 말이 있다고, 나는 할 말이 있다고 | 김현경
[나와 타인을 안다는 것]
한 번도 꼭 말해야겠다는 다짐을 한 적은 없었다 | 경백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할뿐 | 캐치볼
네잎클로버 | Me
사랑 없는 세계가 아닌 곳에서 | 공기와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