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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첫 바다 봄이라 말하려니 찬물 논산의 봄 윤택수 구두를 산 날 Pause 완도의 토요일, 진도의 일요일 엄마와 금강에 國內 봄밤 겨울, 이소라 사랑을 잃고 나는 찌네 긴자는 세월을 믿지 않는다 Ginza Things 그러나 우리는 매화를 보지 못하고 가든 낮에 있었던 일, 밤에 한 일 夏目 어둑하니 낙서 여름 바람 때문인가 배낭 여름이 오면 너에게 가지 않고 나의 맛집 파초 여기와 거기 권부문은 거기에 있었다 너무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그리고 이름을 썼다 오후의 값싼 확신 3월에 고백했는데 지금은 9월 으름을 알다 으름을 찾다, 과꽃을 대하다 머스크 빠흐동 La Divina Commedia 내 책은 오래되었으나 My October Symphony 아이돌 뭔 소리 하는지 Like a Prayer 서울에서의 마지막 탱자 밤으로의 긴 여로 겨울이었어 농부 홍순영 북쪽 접근 앙트완, 나는 부산에 다녀왔어 로컬 신 2010년 1월 4일 어제 내린 눈 패션과 입술의 부적절한 관계 but beautiful 인터뷰 그까짓 것 속초에서 雪國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마지막 봄 早春 동영배의 봄 듣고 있나요 어디에 있니 새벽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