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죽은 아들을 만나러 가다
1. 진달래 꽃밭의 두 소년
2. 살기 위해 지울 수밖에 없는 기억
3. 어둠에 얼어붙은 집
4. 끝나지 않는 악몽
5. 뜻하지 않은 곳으로의 여행
6. 그래도 삶은 이어진다
7. 어둡고 긴 터널 속을 지나며
8. 그저 평화롭게 살고 싶을 뿐
9. 고통에 중독되다
10. 가슴에 묻은 얼룩 같은 상처를 지울 수 있을까
11. 소년 A의 잔인한 변신
12. 가슴에 칼을 품고
에필로그 - 그들의 고통을 세상이 이해하게 되기를
옮긴이의 말 - 40년 전 사건이 우리에게 남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