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열며 : 핫 플레이스
프롤로그 : 나는 일기를 썼다
1장 서른일곱 : 국경없는의사회에 합류하다
1. 면접
2. 사려 깊고 따뜻한
3. 점프, 번지점프
4. 네팔에서 만난 아이
5. 훈련
2장 요르단 람사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5km
1. 시리아의 이웃, 요르단
2. “휴식 없이 일할 사람 찾습니다”
3. 오늘 그녀는 열일곱 살에 엄마가 됐다
4. 2016. 4. 29. 알 주마 일기
5. 수요일은 모래바람의 캠프장으로 간다
6. 병원을 비워라, 침상을 확보하라
7. 오지 못한 환자들
8. 레드 플래그
9. 국경 없는 행복한 건축가
10. 만남, 포옹, 눈물
11. 람사로의 초대
12. 희망 그리고 절망
3장 아이티 타바 : 치안의 부재, 혼돈의 시대
1. 호텔 탕고
2. 하루 평균 자상 셋, 총상 둘
3. 주간 근무, 야간 근무, 다시 주간 근무
4. 랜드크루져를 빼앗기다
5. 티셔츠 릴레이
6. 손가락을 찔리다
7. 그런데, 마음이 지쳤다
8. 나의 ‘쁘띠 꽁페항스’
9. 하우스 파티
10. 폭풍 경보
11. 카리브해의 섬나라
4장 부룬디 부줌부라 : 부서진 ‘아프리카의 심장’
1. 월요일 정오 브뤼셀, 화요일 정오 아디스아바바
2. 카리부 부룬디
3. 자가 격리하다
4. 상당히 평화로운
5. 아베 마리아
6. 트라우마 속 트라우마
7. 격려가 필요한 시간들
8. 부줌부라는 겨울
9. 여전히 겨울
5장 팔레스타인 가자 : 반복되는 피의 금요일
1. 나는 가지 않기로 했었다
2. 디데이
3. 소소한 하루
4. 옥상 담배
5. 쿠드스의 날(Quds Day)
6. 또다시 금요일
7. 통곡의 벽
글을 맺으며 : 긴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