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Description
★유튜브 ‘연금박사’ 누적조회수 1,100만 뷰 ★★16만 구독자가 강력추천한 인생 재테크 강의 ★★★2020년을 달군 동학개미운동, 삼성 투자의 원조 유튜브 ‘연금박사’를 통해 자본주의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설파한 인생 재테크 강의가 책으로 나왔다. 저자는 이 책에서 평범한 우리가 왜 부자가 되기 힘든지, 왜 은행만 믿고 기다리면 안 되는지, 진정한 부자는 어떻게 투자하고 노후를 준비하는지를 객관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되는 사회에서 낙오하지 않고 생존하려면 대한민국 1등 기업인 삼성전자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이 부자가 되진 못하더라도 부자와 같은 배를 탈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삼성전자에 입사하려고 애쓰지만 삼성에 입사하면 노예가 되고 삼성 주식을 사면 주인이 된다. 삼성전자의 노예가 될 것인가, 주인이 될 것인가? 기로에 서 있는 당신에게 일독을 권한다. 부자가 될 수 없다면 부자와 한 배를 타라! 삼성전자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는 법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쓴 2020년, 개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뛰어들자 코스피지수는 고공행진 끝에 3천 포인트를 뚫었다. 개미투자자들은 이제 외국인투자자나 기관투자자에게 밀리지 않는 강력한 큰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들의 뒤에는 삼성전자가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어느 회사가 우량한지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지금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력이 좋은 기업이 경영 능력이나 기술력이 좋은 기업을 이긴다. 그러므로 자본력이 막강한 삼성전자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려면 강남 부동산을 사야 하듯이, 주식 투자를 하려면 어설픈 종목이 아닌 삼성전자를 사야 한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해 543조 원에 육박한다(2020년 말 기준). 이는 전체 주식시장의 24%다.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을 보면, 호재가 있다고 하루아침에 폭등하지도 않고, 악재가 있다고 폭락하지도 않으며 큰 변동이 없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투자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설사 주가가 오르지 않더라도 분기마다 배당을 하므로,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주가가 오르면 오르는 대로 좋고, 주가가 오르지 않아도 배당금을 받아서 좋다. 저자는 지금부터라도 매달 적금을 붓듯이 삼성전자 주식을 사 모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삼성전자 주식을 투자 철학과 함께 자녀에게 물려줄 것을 권장한다. 자녀가 20살이 되었을 때 삼성전자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돈 한 푼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다른 친구들과 출발선부터 다른 것이다. 아직도 주식 투자에 겁먹고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지금까지 생각해온 투자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뒤바뀔 것이다. 자본주의의 속성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촌철살인으로 부의 핵심을 짚는 단 한 권의 책! 자본주의(資本主義)는 돈이 주인이 되는 사회, 돈 가진 사람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다. 그런 세상을 살면서 아직까지도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돈이 전부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하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돈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다. 돈이 주인인 사회에서 돈을 가지려면 돈에 대해 알아야 하고,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은행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만, 은행은 사실 돈을 묶어두어도 걱정 없는 부자들에게나 필요할 뿐이다. 1%도 안 되는 금리를 받으며 돈을 묶어두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많은 부자들은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부의 진리에 가까워지는 투자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정한 부자는 아는 것에 직접투자하고, 우량자산에 투자하며, 보유주식 수에 집중한다. 또한 주가가 떨어질 때 매수하고, 수익률보다는 비용을 관리하며, 시장의 위험보다 본인의 위험을 관리한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부자는 평생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에 더 특별한 가치를 담는다. 이 책을 읽고 부의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을 배워 부자와 같은 배에 올라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