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랑스 샤토에 산다
허은정(쥴리 허) and other
272p



저자 허은정(쥴리 허)은 프렌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좋아하며, 100년은 기본인 오래된 앤티크 소품과 가구들을 수집하고 재탄생시키는 일을 하면서 가슴속으로 늘 프랑스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남편은 은퇴 후 프랑스 시골에서 자급자족하며 귀농의 삶을 가꾸고, 자신은 프랑스의 낡은 집을 사서 마음대로 고치며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품어 왔다. 그 꿈을 위해 그녀가 원하는 프랑스 시골집을 찾는 데에만 꼬박 3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때론 어린 딸을 데리고, 때론 여행 삼아 이역만리 프랑스 시골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 집구하기 에피소드는 흥미진진하다. 오랜 노력 끝에 꿈에 그리던 160년 된 프랑스 샤토를 만나 좌충우돌하며 샤토를 멋지게 재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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