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AM 11 : 10 준최선의 하루
소중한 기억이 삶을 끈질기게 만들 때
얼떨결에 하늘에 다녀오다 1
얼떨결에 하늘에 다녀오다 2
준최선의 롱런
둔함 존버 vs 예민 존버
별거 없어서 계속 보게 되는 타인의 일상
크게 크게 작게 작게
너무 작고 사소한 사랑
PM 2 : 39 벽의 날개
나에 관한 항의
사람들이 우물을 들여다보고 시를 쓴다
결정적인 혼자
우체국 상주 작가
픽션 일기) 은행일기 1
픽션 일기) 은행일기 2
대표 사진
벽의 날개
PM 8 : 47 춤과 거울
네가 날 알았으면 좋겠어
우리가 원하는 불행은 절대 안 줘
춤과 거울
픽션 일기) 피로회복과 타로 보기 1탄
픽션 일기) 피로회복과 타로 보기 2탄
픽션 일기) 피로회복과 타로 보기 3탄
이거 먹어주세요. 저거 먹어주세요
네가 가진 게 나밖에 없다면, 너는 가난뱅이일 것이다
AM 4 : 15 타존감
이름 스스로 짓는 이름
아프다는 말은 빼먹는 데다가 겁쟁이에요
타존감
최고의 휴식
말씹러와 거인
생계에 관하여
거리에 관하여
질문에 관하여
시 낭독회 - 역사와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