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고 특이한 생김새 때문에 어른들에게 내몰림당하는 괴물과 어린이 사이에 오가는 우정을 그린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분홍빛 괴물의 희노애락의 표정이 섬세하게 포착되어 있어 어린이의 순수한 동정심을 자극한다. 몇 년 전에 우리나라 텔레비전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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