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1. 박사가 사랑한 기생충 - 물리학자의 뇌 속에서 펼쳐진 우주 - 흰 가운을 벗고 턱시도를 두르는 날 - ‘갑툭튀’가 제일 무섭다 - 고분(古墳)을 투시하다 - ‘인류세(人類世)’,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 - 매머드가 되지 않기 위해 - 사차원 주머니의 미래 - 가사 로봇, 현실이 될까? - 바이러스, 지나치게 똑똑한 ‘하숙인’ - 진짜인가, 가짜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 우주여행, 그곳에는 어떤 볼일이 있을까? - 테크놀로지로 퍼져 나가는 세계 - 모르니까 더 재미있다 - 사느냐, 죽느냐 - 고양이와 개다래나무 - 또 한 분의 조상님 - 색다른 만남, 색다른 맛 - 박사가 사랑한 기생충 - 자연에 집중하면 수학이 보인다 - 0에서 1을 창조하다 2. 숲, 장작, 그리고 사람 - 열대 우림에도 같은 시간이 흐른다 - 피어라, 져라, 인간의 뜻대로 - ‘탄소 중립 사회’, 꿈인가, 신기루인가 - 바나나로 지구의 현재를 생각하다 - 오가사와라의 음색 - 사지 않고 버리지 않는 사업 - 파괴적 이노베이션 - 파타고니아의 결단 - 오버슈트 - 과식은 이제 그만 - 지속 가능한 세상을 꿈꾸다 - 숲의 왕국을 이끄는 자 - 숲, 장작, 그리고 사람 - 조상들의 항해술 - 인간과 미생물의 기나긴 인연 - 식탁 위의 풍경, 이제는 변화가 필요할 때 - 포도와 사람과 떼루아 - 달을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다 - 도심의 거리를 거닐던 소들 - 눈물은 아낌없이 - 매실주 너머의 뒷산 - 살아 있으면 나오는 것 - 코로나바이러스로 얻은 것들 - 우주, 다양성으로 가득한 무한의 공간 -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주의 멜로디 - 슈퍼 푸드 곤충 - 대상포진이 보내는 경고 - 아프니까 산다 - 코끼리에 밟히는 듯한 고통이라니 - 더 높이, 더 멀리 - 구름을 알고 사랑하는 기술 3. 과학의 빛과 어둠의 삶을 살았던 학자 - ‘물의 행성’에 살다 - 도움이 된다? 안 된다? - 체르노빌의 목소리 - 과학의 빛과 어둠의 삶을 살았던 학자 - 애국심이 독가스를 낳는다 - 포옹이라는 선물 - 과학을 사랑한 소녀 - 만지고, 보다 - 세계에서 가장 강한 여자아이 - 북극성처럼 빛나는 꿈 - 밤하늘의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 - 봄, 공원에서 - 우유 한 잔, 일상의 여유 - 그래서 더 인연을 맺는다 - 좌표축을 찾는 여행 - 밝게, 가볍게, 부드럽게 - 홀로 살아간다는 것 - 치매, 모두의 일이 될 수 있다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