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반달
칼
아귀
칼치와 칼
등
유령1
유령2
유령3
물음
비관
대
무소속
꾸오바디스
죽도록
사람이 잘 안 죽는 이유
포장마차
아픈 천국
마른 저수지
건재
제2부
높새바람같이는
물불
의자
고사목 지대
사랑의 미안
녹색
춘화
오리무중
저 나무
구두
작아지는 몸
버들 집
향수
진화
잠 깰 무렵
길
하느님의 자연시간
시인들
고향보다 깊은 곳
제3부
그들 속의 탬버린
현기증
전생
사실적
공중
열한살
마흔다섯
극단적인 바람
간밤
밤이 오면 산에 들에
장화 같은 몸
흔한 일
수화
독방
여행가
기우
밤이 깊으면
검은 젖
해설 이찬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