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Table of Contents
‘알파고’ 같은 인공지능 작곡가, 비틀즈 넘어설까?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두 얼굴 음악의 주파수와 사람의 주파수 음악은 사람의 생각과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 몸 속에도 음악들이 있다 물과 모래도 음악에 맞춰 표정 짓고 춤을 춘다 최고의 물리학자를 움직인 최고의 음악가 스티브 잡스를 자극한 음악들 70세 한참 넘은 폴 매카트니가 ‘뇌섹남’인 이유 ‘악보문맹’ 폴 매카트니의 작곡법은? 우주 블랙홀들이 부르는 ‘3중창 음악’ 별 사이 공간에도 ‘음악’이 흐른다 대통령들의 악기와 ‘음악과학 신화’ 대통령의 노래 취향, 정치색과 얼마나 닮았을까? 음치라도 가수, 아니 래퍼가 충분히 될 수 있는 이유 랩은 음악적 말하기일까, 말로 하는 음악일까 ‘창조적 소음’을 들으면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뇌과학으로 본 시와 음악의 ‘혈연관계’ 미술+음악 ‘투잡’ 지드래곤의 창조성 높일까? 박태환 등 운동선수들이 경기 전 음악을 듣는 이유는? 합창과 혼자 부르는 노래는 효과가 다르다 음계는 개성이다 불한당들의 세계사와 불온한 대리코드들 노래와 시와 아름다움의 인식론 시인의 자작곡 들으면서 식물처럼 자라볼까 시인이 사랑한 식물들은 그의 시와 노래를 들을 청력이 있었다? 우범지역에서 클래식을 틀면 범죄가 줄어든다고? 들리는 음악에 따라 사람 인상도 달라진다? 음의 반복이 없으면 음악도 없는 것일까? ‘아리랑 정신’과 리메이크 요즘 히트곡들의 가사가 형편없는(?) 까닭은 신해철의 ‘음악 유산’ 사이먼 앤 가펑클이 정치적 노래를 불렀다? 유재하의 ‘애드 나인(add9) 코드’와 문화 융합 오바마 대통령과 ‘어메이징 뮤직’ 사람을 감동하게 만드는 ‘음악의 법칙’ 크리스마스 캐롤과 그 무엇들의 역사 새해맞이 노래들과 그 어떤 것들의 역사 ‘퍼퓸’의 3D 음악공연과 예술철학 가사냐 멜로디냐 기타는 도대체 왜 치려고 하는 걸까요? 음악과 시와 무정부주의적 인식론 노래하는 우뇌와 말하는 좌뇌 ‘제2의 강남스타일’ 만들 방법은? 한 음으로만 노래하기, 한 음으로만 말하기, 어떤 것이 더 어려울까? 음악과학으로 본 ‘토토가’의 인기 사라 브라이트만과 ‘실험미학’ 존 레논처럼 자신의 목소리가 듣기 싫다구요? 음악과 다윈의 진화론 가상악기(VSTi)에 담는 ‘국악 한류’와 문화상대주의 아베 조롱한 일본 밴드의 ‘러브 코리아’ 우연과 필연의 음악 사람과 동물의 ‘음악적 말하기’ 서태지의 신비주의와 종교적 신비주의 한대수의 ‘물 좀 주소’와 음악과학 실험 코끼리도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를 좋아한다 푸틴의 아스퍼거 증후군(?)과 음악 ‘국악 교가’ 학생들 뇌에 어떤 영향 줄까? ‘운동권 출신’ 밥 딜런이 36번째 앨범서 ‘보수’의 노래를 부른 까닭 ‘소리의 프레임’ 가지고 휴가 떠나볼까 ‘썸’ 타는 목소리의 과학 ‘개인적 민간 음악과학’으로 감동 만들어볼까 록, 헤비메탈 광팬들이 위험한 존재라고? 광복 70돌의 숫자와 음악상징 완전히 완벽하지 않아서 음악은 아름답다 ‘싸이’의 노래 리듬에 맞춰 춤추는 앵무새 내림 마장조의 뇌과학으로 본 ‘우리의 소원’ 안치환의 부부애와 ‘과학 민주주의’ > 박치를 위한 '음악의 신'은 죽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