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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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런던의 빈민가 (1812-1839) 유년의 거리 모든 이를 관찰하고 온갖 것에 주목하다 첫사랑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끔찍한 여인의 초상 보즈의 스케치 독보적인 보즈의 탄생 피크위크 페이퍼 출판사와 힘겨루기 아무튼 중요한 친구 문화예술계의 '거물' 존 포스터 올리버 트위스트와 니콜라스 니클비 흥분해서 멈출 수 없는 지경이 돼야 비로소 진짜 이야기가 나온다 제2부 데본셔 테라스 (1839-1851) 오래된 골동품 상점과 바나비 러지 캐릭터 창조의 정석 미국 인상기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마틴 처즐위트의 생애와 모험 펜에 매인 사람의 고통과 괴로움이란! 돔비와 아들 거리에서 영감을 얻고 시체공시소에서 마음을 달래며 데이비드 코퍼필드 삶과 예술의 데칼코마니 제3부 타비스톡 하우스 (1851-1857) 황폐한 집 불합리한 사회제도를 풍자하고 비판하다 어려운 시절 천생 개인주의자, 본능적인 반역자 리틀 도릿 한계를 넘어서다 희대의 쾌남아 존재 자체가 우울함에 대한 도전 사랑과 전쟁 얼어붙은 바다 제4부 개즈힐 플레이스 (1857-1870) 두 도시 이야기 절망의 겨울이자 희망의 봄 위대한 유산 무대 위의 카리스마 우리 둘 다 아는 친구 내면의 버릇없는 아이 두 번째 미국 여행 침대에서 일어날 수만 있다면 대중과 한 약속을 어겨선 안 된다 에드윈 드루드 미스터리 햇살이 비치는 곳에서 어둠의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