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9
1. [하녀]와 함께 시작된 60년대 13
2. 이만희의 [마의 계단] 25
3. 한국 최초의 공포영화 전문감독, 이용민 33
4. [월하의 공동묘지]에 관한 우리의 기억은 무슨 이유로 그리 부풀려졌나 43
5. 본격 특수촬영 영화의 도래, [대괴수 용가리]와 [우주괴인 왕마귀] 53
6. 70년대 김기영 르네상스(1) 65
7. 70년대 김기영 르네상스(2) 77
8. 못다한 [악녀] 이야기 91
9. 한국 최초의 좀비영화 [괴시] 99
10. 박윤교의 망령 시리즈 [망령의 곡]과 [망령의 웨딩드레스] 109
11. 고영남 재평가 [깊은 밤 갑자기]와 [여자, 여자] 125
12. 특수효과의 개가 [여곡성] 141
나가는 말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