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며
많이 죽이셨나요?
봄의 속말은 ‘괜찮아, 다시 시작해’
고사리가 가장 원했던 것
물을 재우는 마음으로
병든 아랄리아에게서 보지 못한 것
사라져 가는 식목일
나의 사랑, 토분
나만의 속도가 필요해
1인 가구, 나의 가족들
올리브나무처럼
지나친 사랑의 문제
한국에서 식물을 키우는 위험한 일에 대해
튤립을 자주 볼 수 있는 이유
병원에서 ‘정원’을 가꾼 일
세설, 나는 이제 참지 않아
공원이 많아지면 좋겠다
조심조심 식물 선물하기
힐링과 물욕 사이
로즈마리, 악연일까 식연일까
K와 홍콩야자
나의 물꽂이, 정신병원
반려 동물과 식물이 함께 살 때
식물이 만들어 내는 세계
무늬 종 유행에 대해
여행지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
권태기, 식물 집사는 식태기
겨울 준비가 필요한 이유
비정형의 숲
또 다른 숲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