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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곁들이는 글: 먼 길을 돌아 지금 이곳에 시작하는 이야기: 손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려면 1장 설렘: 장사는 손님이 오기 전부터 시작된다 - 좋아하니 계속하고, 계속하니 깊어집니다 - 손님의 이야기를 담는 공간 - 공간을 팝니다 - 가격을 올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 - 기다림이 설렘이 되도록 - 작은 것만 봅니다 -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펼치는 운영의 묘 2장 맞이: 화려한 서비스보다 정교한 진심으로 - 좋은 상권보다 중요한, 찾아오게 만드는 힘 - 메뉴가 이것밖에 없어요? - 역지사지를 담은 메뉴 - 식당의 소리는 식당이 만드는 것 - 여기가 화장실 맞아요? - 직원을 위하는 일이 곧 손님을 위하는 일 - 사소한 곳에서 묻어나는 위생 - 단체보다 한 사람 - 더 많은 사람에게 가는 길 3장 사이: 손님과 주인의 ‘관계’가 ‘사이’가 될 때 - 신발을 책임져드립니다 - 컴플레인을 하는 손님도 손님 - 이름을 불러드립니다 - 마음을 움직이는 국숫집의 언어 - 묻기보다 가만히 귀 기울이면 - 설명하지 말고 대화하세요 - 손님을 살피면 쌓이는 빅데이터 - 기분 좋은 빚 안겨드리기 - 국숫집의 대소사도 손님과 함께 4장 정성: 음식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 막 만들지 않은 막국수 - 수치화할 수 없는 태도 - 숱한 경험과 실험 끝에 탄생한 맛 - 맛을 좌우하는 디테일 - 반복에서 창조되는 나만의 것 - 음식의 흐름 대신 손님의 흐름 따르기 - 알면 더 맛있어지는 맛 5장 여운: 다시 찾게 되는 가게의 매력 - 다시 오고 싶은 식당만의 정서 - 발 빠른 대응 이전에 공감의 말 - 오랜만에 와도 바뀌지 않아야 할 것 - 특별한 날 오고 싶은 식당 - 손님들과 함께 흐르는 시간 - 평범한 식당이 특별해지는 순간 - 들기름막국수 2.0 마치는 이야기: 결국 손님의 마음에 스며드는 것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