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생오지에 와서
욕심이 없으면 행복하다
생오지 노송의 죽음
생오지 가는 길
생오지의 새벽
고향은 마음의 텃밭
'소리 풍경'의 세상
내 안의 작은 천국
어둠 속의 평화
유년 시절의 소풍길
안양산 휴양림 가는 길
축제마당 시골장
보고 싶은 야사 은행나무
슬픈 은행나무
향기 나는 사람
서울 매미와 시골 매미
뜸북뜸북 뜸북새
사라진 것이 그립다
"나는 헛살았다"
기다림은 희망이다
흙냄새 나는 어머니
어머니의 마음
그리운 할머니
무관심의 승리
계절의 색깔을 보며
사람의 하늘과 땅
가축도 사랑을 안다
꽃과 아이들
'화려한 휴가'와 소년
운명의 길
내 생애 가장 맛난 음식
가슴으로 듣는 소리
도인과의 대화
나무 심는 마음
무지개 뜨는 세상
청청한 대바람 소리
'오우가'를 들으며
동구밖 당산나무
무등을 바라보며
기억 속의 길을 걸으며
정겨운 토박이말
충장로, 그 영원한 사랑
전라도 가을과 깊은 맛
문화가 밥이다?
북·장구 소리가 사라진 농촌
'오월 광주'천년의 빛으로
내장산 단풍이 고운 이유
선운사 동백에 취하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보길도
시인은 무엇을 남기고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