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홍명희
그 마을엔 아직도
그리움의 여백
석간신문
선녀 같은 구절초 피었으리
수다
이신수
가을은
누군가 그리우면
삶의 의미는
죽음 앞에 웃을 수 있는
잃어버린 자화상
이상윤
바람
낙화
목련
이름
돈
허정기
추억을 그리며
황혼을 바라보며
황혼의 들녘에 서면
돌아가는 배
정기모
내 소중한 사랑아!
목련꽃 피면
가을 그대 품에서
그대 그리우면
소녀 의 사랑
깜장 고무신
차영섭
수평선 마음
거울
무념무상無念無想
흔들리는 꽃을 보며
사랑의 진단
권대욱
청학보
능소화 그리고 그리움
망월사
참회懺悔
이런 날은 가을남자가 되고 싶다
고선예
해어화解語花
작은 천사들
플랫폼에서
늦가을 어느 날
구본일
가을은 안녕하십니까
길 위에 서서
두통頭痛 고백서
지나가는 사람
줄넘기
김상희
뜨개질
아버지 기일
거울 속에는
내 마음속에는
노모老母
이상진
마누라의 시장보기
백수와 시인-開東(개동)
긴 이별-첫사랑의 추억
옥녀봉 아래
어머니는 이러십니다
조성범
나는 가끔 그러거든
보랏빛 가을
가을 상념
꿈과 꿈 사이
김진선
내 딸에게 띄우는 편지
금송화의 꿈
비상구飛上口
벗이여
이제는 너를 보내야 할 때
박영섭
가을의 숲
소쩍새 울음
그리움
유월의 장미
세월의 늪
김선숙
나인 줄로 아세요
秋雨
안녕, 바다여 월미도여
窓Ⅰ
날씨 참 아깝다-혜성원에서
숲Ⅰ
김현탁
바람 스치는 강江
마주한 술잔
자화상
미루나무
등산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