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물고기>의 연작. 앞편에서 반짝이 비늘을 하나씩 나눠받은 친구들이 이번에는 그것마저 없는 친구들을 따돌리는 이야기. 소유욕을 경계하고 있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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