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유럽 배낭여행 뽐뿌 만화!!
이 만화를 보고나면 당장이라도 유럽으로 떠나고 싶어진다!
<유럽에서 100일>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본, 여행에서 생기는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완벽하다 말하기 좋을 정도로 두 남녀는 유럽을 배경으로 로맨스를 쌓아간다. 유럽의 낭만을 은 그림과 음악 선율처럼 흐르는 이야기는 이 만화를 읽을수록 여행을 꿈꾸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나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떠나도 좋다. 이 만화를 한 번 보고나면 당장 배낭을 싸서 떠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