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Sae-byeok S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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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책이다. 2013년도부터 SNS에서 수십만 명의 독자들을 위로해온 작가 '새벽 세시'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려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마는 그 밤에 당신 곁에 앉아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당신은 분명 이대로도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내가 나인 채로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전작들이 사랑과 이별의 아픔을 감성적인 언어로 건네며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면,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는 어른 되기, 자존감, 관계, 행복, 일에 대한 고민까지 담아내며 공감의 깊이를 넓혔다. 삶에 대한 사려 깊은 조언이 더없이 따뜻하고 큰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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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프롤로그 PART 1. 나답게 단단한 나로 살고 싶을 때 30번째 사과 / To do list / 최근 통화목록 / 나, 그다음에 너 / 포기가 답일 때도 있지, 뭐 / 그저 나인 채로 살아갈 것 / 그렇게 어른이 되고 / 체감 시간 / 멍 / 지나온 것들에 대한 기록 / 오늘도 어떻게든 살아 / 지금, 이곳에서 / I'm fine. Thank you / 꾀병 / 하루에 5초만 용기를 내도 인생이 바뀐다던데 / 행운이 머무는 곳 / 나의 하루 / Go or Stop /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PART 2. 사람이 너무 좋은데 사람이 너무 싫어질 때 외로움과 고독 사이 / 각자의 언어를 인정하는 법 / 보고 싶은 사람이 된다는 것 / 사람이 너무 좋은데 사람이 너무 싫다 / 나는 네가 너여서 좋았어 / 인연의 끈 / 감정 낭비 / 확실한 차이를 불러오는 대화법 / 할 수 있는 만큼만 할게요 / 새벽 2시 53분의 너 / 조금 더 단단한 마음으로 너를 / 기다림 / Bless u / 어떤 말 / 5 : 5 / 괜히 누구를 싫어할 시간이 없어요 / 이미 엎어진 물은 주워 담을 수 없잖아 / 흉터 / 선 / 깨져버린 그릇 PART 3. 우울한 생각이 자꾸만 밀려올 때 싫은 날 / 뫼비우스의 띠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잠재우는 방법 / 혼자서도 행복하세요 / 세상 가장 낮은 곳에 대하여 / 시간만으로 안 되는 것도 있어요 / 태어나주어서 고마워 / 비가 온 뒤에는 무지개가 뜨겠죠 / 나에게 딱 적당한 것 / 아무도 우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 코드명: 블루 / 뒤돌아서면 안온한 하루 / 오늘의 할 일: 아무것도 안 하기 / 우울한 글 / 이 정도면 됐어 / VLOG / 미안, 오늘은 좀 바빠 / 어차피 너는 그게 네가 아니라는 걸 알잖아 / 권태로운 일상에서 벗어나는 법 / 꼬박 10년 동안 PART 4. 사랑이 사람을 지치게 할 때 녹는점 / 나를 나태하게 만드는 당신에게 / 그쯤에서 하고 넘어와 / 로맨스가 필요해 / 문답 / 운명선과 애정선 / 나는 아주 오랫동안 너이고 싶어 / 나를 빛나게 하는 사람 / 백 번째 첫사랑 / 오아시스 / 누군가의 행복이 되는 일 / Give & Take / 이제는 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 / 그곳 / 선악과 / 짧은 연애를 반복하는 이유 / 좋아해, 좋아해요 / 교집합이 없는 사이 / 겨울 그리고 겨울 / 한 번은 실수, 두 번은 문제 PART 5. 이별한 그 사람이 생각날 때 Universe / 소나기 / 습관처럼 기억되는 사람 / 안녕의 안녕 / 다 주고 나니 오히려 남은 게 많았어 / 매번 반복하는 일 / 진짜 이별 / 줄다리기 기간 / 잠들기 전 1분 / 친애하는 나의 낭만 / 바라지 않는 행복 / 너에게 남기는 마지막 인사 / 감정이 남았다 / 정말 몰라서 그래 / 기억의 매개체 / 너와 나의 시절을 사랑해 / 뒤돌아보지 않기 / 지하철을 반대로 탔거든 / 오전 03시 43분 / 깨어나면 울게 되는 꿈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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