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만 독자의 이유 있는 선택, 딸 교육서의 바이블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리커버 출시! 이 책의 저자 마츠나가 노부후미는 20여 년간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아이들의 성향, 학습 환경, 부모들의 태도 등을 집중 분석했다. 그 결과,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아들은 열세 살 이전까지 몸으로 부대끼며 놀았던 경험이 학습능력으로 이어져 역전 홈런이 가능하지만, 여자아이는 한번 길들여진 습관을 좀처럼 바꾸지 못한다는 것. 그러므로 여자아이는 어릴 적 차곡차곡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선행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딸 교육법은 도대체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20만 독자가 선택한 이 책은, 이와 같은 질문에 가장 완벽한 대답이 될 것이다. 아들에게 잔소리는 ‘독’이 되지만 딸에게 잔소리는 ‘득’이 된다 많은 자녀교육서에서 ‘잔소리의 최소화’를 이야기한다. 아들 교육법에서는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하지만 딸 교육법은 다르다. 흔히 금기시하는 ‘엄마의 잔소리’는 어릴 적 딸의 습관을 결정짓는 중요한 자극이 된다. 아들에게는 매일 똑같은 잔소리가 '독'이 되지만 딸에게는 좋은 교육법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감성이 풍부한 딸은 직감적으로 엄마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눈치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엄마가 먼저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눈감아 준다. 아무 말하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딸아이의 모습 때문이다. 이런 상황을 계속 이어나가면 ‘눈치로 의사결정을 하는 아이’가 된다. 문제가 생겼을 시에는 반드시 잘못된 행동을 하나하나 꼬집어주고, 해야 할 일을 지시하는 ‘건강한 잔소리’가 필요하다. 단, 딸아이만의 ‘감성’을 충분히 헤아린 잔소리여야 한다. 능력을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들과 존재 자체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딸의 본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여자답게’보다 ‘현명하게’ 딸을 키우고 싶은 엄마들의 필독서 저자가 제시하는 아이의 성별 특성은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과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두 책을 통해 뚜렷하게 구분된다. 아들과 딸의 특성을 비교해보면 아들과 딸의 교육법이 왜 달라야 하고 어떻게 다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 의젓하게 자란 남자 동창을 만났던 일을 떠올려보자. ‘어려서는 구제불능 말썽꾸러기였는데…’ 학교 다닐 때는 못된 짓만 하고 공부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사내아이가 턱하니 일류 대학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취직했다는 이야기에 놀란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더듬어보자. ‘성적이 늘 하위권이던 여자 친구가 명문대학에 합격했더라’ ‘늘 꼴찌였던 아무개가 의사가 되었더라’와 같은 여자들의 인생역전 스토리는 들어본 기억이 별로 없다.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 최고의 교육컨설턴트인 저자는 아이들의 성향, 학습 환경, 부모들의 태도 등을 집중 분석한 결과,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아들은 열세 살 이전까지 몸으로 부대끼며 놀았던 경험이 학습능력으로 이어져 청소년기에도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하지만, 여자아이는 한번 길들여진 습관을 좀처럼 바꾸지 못한다는 것. 그러므로 여자아이는 어릴 적 차곡차곡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선행학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여전히 세상에는 '딸이라서' '여자라서' 받아야 하는 차별이 존재한다. 이런 현실 속에서 딸을 ‘여자답게’보다 ‘현명하게’, 세상의 중심으로 키우고 싶은 엄마들에게 전하는 실질적 노하우가 가득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