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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으로 보는 베트남 소비시장의 미래 프롤로그 | 인구학과 경제학이 바라본 한국과 베트남의 미래 1장 베트남 성장의 원동력, 인구 ▶베트남은 중국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베트남을 알려면 인구를 알아야 한다 ▶베트남의 성장동력은 인구에서 나온다 시장으로서 베트남의 인구, 분포, 구조 ▶베트남 인구국의 고민, ‘한국처럼 되지 않게 해달라’ 국토개발이 아니라 인구발전이다 경제는 개발도상국, 인구는 북유럽 선진국 ▶베트남의 미래를 결정할 인구현상 6 혼인연령 : ‘어쩌다 부모’들의 소비성향 성별구조 : 건재한 남아선호사상, 그러나 여성은 힘이 세다 가구구조 : 여전히 다인가구 중심 사회 지역분포 : 농업인구를 놓치지 말라 연령구조 : 젊은 나라의 고령인구 세대구조 : 만국공통 밀레니얼 세대 ▶베트남의 미래를 결정할 비인구 현상 6 건강증진에 따른 인구의 질적 성장 교육열에 의한 질적 성장 소셜리제이션을 이해하라 생각보다 안정적인 정치구조 베트남 기업은 언제 한국 기업의 경쟁자가 될까? 가난한 정부의 청렴성을 높이려면? ▶2040년까지는 계속된다, 그다음은? 2장 베트남, 이것이 궁금하다 ▶베트남의 중산층 기준은? ▶베트남 근로자들은 저임금이다? ▶베트남에서 명문대학이란? ▶베트남의 인구구조상 부동산 시장은 언제 성장할까? ▶베트남의 주식은 언제 성장하고 금융은 언제 성장할 것인가? ▶베트남 정부가 중점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는 분야는? ▶베트남도 ‘현금 없는 사회’가 될 것인가? ▶한국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현지인들은 좋아할까? ▶한국 기업을 위한 혜택이나 기대사항이 별도로 있는가? ▶현지화가 정답일까? 3장 좌담 : 한국의 인구학자가 묻고 베트남 경제학자가 답하다 ▶“인구정책은 가족계획이 아니라 발전계획입니다” ▶“청년들도 투자자도, 인프라 없는 곳엔 가지 않습니다” ▶“은퇴연령 조정이 필요한 시점” ▶“가족은 여전히 중요한 사회단위” ▶“교육열을 대학에 담아내는 것이 지상과제” ▶“정치체제야말로 베트남의 발전요소” ▶“저임금과 부정부패의 연쇄고리를 끊어야” 에필로그 | 성장의 결실을 함께 누리기 위한 마지막 요건 주(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