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발표된 로저 젤라즈니의 초기작으로, 열 번째 장편이다. <그림자 잭>의 세계에서, 세상의 절반은 언제나 밤이 머무르고 다른 절반은 해가 지지 않는다. 두 세계 사이에는 밤의 권능과 낮의 과학이 통하지 않는 황혼이 있다. 자신이 만들어낸 색다른 세계관 안에서, 작가 젤라즈니는 매일 자전하는 지구에게 멋진 이야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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