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유도선수 출신인 주인공은 한 대형출판사의 최종면접시험을 보고 있던 중 갑자기 시험장에 난입해 난동을 부리는 청소아저씨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한다. 어찌된 일인지 청소아저씨는 그 출판사의 사장님이었다. 불합격을 직감하고 낙담하던 차에 그녀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 그것은 생각지도 못한 합격통보였다.
그토록 그리던 만화편집부에 배치된 그녀는 부푼 꿈을 안고 첫 출근을 한다. 그러나 예상밖으로 만화편집부는 책과 관련된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과 눈물, 인생이 걸려 있는 격전지였다.
이번 생은 매운맛
5.0
내 인생 지침서. 인생 만화. 마음을 곱게써서 운을 모으자. 그리고 그 운이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도록 많은 걸 탐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더 집중하고 존중하는 태도와 좋은 마음으로 살아가자.
서지오
5.0
눈에 민들레 씨앗이 들어가서 펑펑 울었다
갈매동 산마루 별언덕
5.0
아직 1, 2, 3권까지 읽었는데 좋아서 일단 5점. 다 읽어도 나빠질 것 같지 않다.
오키오키
3.5
휴머니즘을 말하지만 딱히 사람들을 좋게보지 않는 점이 좋다
오귤실
4.0
“저희는 다들 날개를 가지고 있는데, 그 날개를 잘 키우고 싶다면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셨어요. 책은 새 모양을 하고 있잖아요? 읽으면 읽을수록 강하고도 유연한 날개가 된대요. 어디로든 날아갈 수 있어요. 강하고 아름다운 날개를 움직여서.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날개를 키울 거예요.”
Jinoh Kim
4.0
아니 이럴수가,, 엄청 재밌잖아!! 2권은 좀 느슨했지만 그 외 세 권은 잘썼다. 각 장 개개인의 이야기가 독립적으로 완결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면서도 보다 넓은 전망 아래 내용이 분명 조금씩 쌓여간다. 다른 무엇보다도 작가 개인개인의 이야기가 마음에 든다. 그중에서도 나카타 하쿠. 18.11.21
aegi
5.0
명상록보다 이게 더 오래기억에 남는다...
전민수
3.5
나데나데만이 가득한 세상에서 빌런 작가를 보는건 좀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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