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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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 책을 읽기 전에 CHAPTER 1 끌리는 공간은 이렇게 시작된다 ‘맥락’이 있어야 콘셉트가 읽힌다 목적 없는 공간은 매력도 없다 가장 중요한 건 언제나 ‘콘셉트’ ‘톤 앤 매너’는 취향 저격의 핵심 감성을 자극하는 ‘인스타존’ 모든 디테일에 ‘의미’를 담아라 냉장고 문으로 통하는 라운지 바 - 외관 디자인 말하는 쇼윈도 - 윈도우 디스플레이 매번 컬러가 바뀌는 쇼룸 - 인도어 디스플레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중고서점의 명함 도장 - 소품 활용 ‘스태프’의 애티튜드는 취향의 완성 CHAPTER 2 ‘완전 내 취향!’인 공간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오감으로 느끼는 ‘경험’을 설계한다 오랫동안 기억되는 ‘향기’의 비밀 구매 심리를 조작하는 템포의 ‘음악’이 있다? 판매하는 물건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의 조도 확신을 주는 ‘촉감’은 따로 있다? ‘미각’을 살아나게 하는 ‘공간’ 다시 찾고 싶은 공간에는 티핑포인트가 있다 상품 배치는 과학이다 소비자의 동선까지 디자인하는 공간 배려는 디테일에서 판가름 된다 스태프는 첫 번째 소비자 취향에 공감하고, 경험과 교감할 때 상품은 저절로 팔린다 ‘살롱’의 부활 내 집 앞의 작은 ‘갤러리’ 스마트폰으로 경험하는 ‘멀티채널’ 더 이상 고정된 공간은 없다 CHAPTER 3 취향 저격의 공간을 만나다 잘 붙인 ‘이름’ 하나 열 디자인 안 부럽다 불빛이 꺼지지 않는 도심 속 나만의 휴식 공간 - 츠타야 집, 호텔, 창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원엘디케이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는 가게 - 야에카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지속되는 공간이 있다? - 팝업스토어 있는 그대로의 공간은 나만의 ‘콘텐츠’가 된다 추억을 복원한 뉴트로 - 익선동과 을지로 신발공장이 카페가 되고, 카페가 미술관이 된다? - 앤트러사이트와 테라로사 트렌드를 대변하는 힙한 공간 - 하우스 오브 반스 그 자체로 작품이 되는 공간 - 스파치오 로사나 올란디 에필로그 취향 저격 체크리스트 책에 나온 공간들 찾아보기 이미지 출처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