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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편집자의 말 서문 1장 - 나는 왜 ‘요리하지 않는 요리사’가 되었나 - 나는 5개의 자격증을 가진 요리 선생님이었다 - 한 끼 30만 원짜리 미슐랭 투어는 화려했지만 - 나는 왜 그 잘난 요리수업을 그만 두었나 - 아침식사를 바꾸자 20년 변비가 사라졌다 - 풀 섞은 샐러드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었어? 2장 - 음식을 바꾸자 전혀 다른 하와이가 나타났다 - ‘쇼핑 하와이’에서 ‘자연식 하와이’로 바뀌다 - 도시락 배달 온 거니? - 주인 없는 과일가게가 오히려 훈훈했다 - 최소한의 삶, 바닷가에서 깨달음을 얻다 - 쇼핑백 대신 밥솥을 들다 - 하이힐 대신 운동화 신고 시골 장터로 - 하와이에서 ‘집밥’에 눈뜨다 - 서울로 돌아가면 더 느리게 살아야지 - 나물비빔밥을 먹고 체한 속을 풀다 3장 - 달라진 입맛에 깜짝 놀라다 - 밥 한 끼 먹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 95세 할머니, 무엇을 먹었길래 저리 정정할까 - 다섯 끼를 먹는 사람들 - 운명 같은 식당을 만나다 - 카페야? 식당이야? - ‘맛없는 채식’에 대한 편견을 깨다 - 예쁘게 차리면 마음이 예뻐진다 4장 - 잃어버린 밥상을 찾아서 - 아무거나 먹느니 차라리 굶어라 - 개미 아가씨도 좋아했던 아름다운 식사 - 몸을 녹여주는 식물의 힘, 허브차 - 집밥은 힘이 세다 -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나는 모란시장 개고기를 반대합니다 - 니스, 채식의 도시 - 르누아르의 질병은 육식의 결과 - 우리 새, 순덕이를 찾아요 - 5장 - 목숨 걸고 편식합시다 - 불에 익히지 않고도 이렇게 맛있다니 - Eat well, Shop wisely, Learn live - 콩깍지를 벗겨내니 파리는 미식의 도시가 아니었다 - 목숨 걸고 편식해야 한다고? - 왜 물을 사 먹습니까? - 50대로 보이는 70대 채식부부를 만나다 - 청설모도 우리를 채식인으로 인정한 것일까 - 집밥, 더 이상 단순할 수 없다 - 발리, 하루 두 끼를 과일로만 먹다 6장 - 3년 후, 우리 가족은 완전히 변해 있었다 - 아이들에게 ‘참음식 교육’은 왜 중요한가 - “아 불쌍해, 고기 안 먹을 거야” - 두 아이의 비염과 비만과 변비, 모두 사라지다 - 음식을 바꾸자 아이들의 성격이 차분해졌다 - 큰아이의 ADHD와 틱장애가 거짓말처럼 사라지다 - 음식을 바꾸고 펄펄 나는 우리 노부모님들 - 조선시대 영조는 왜 장수했을까 - 음식을 바꾸자 저절로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다 - 영양제는 모두 쓰레기통으로 - 지금 우리 가족은 충분히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