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서론 1. 이 책의 특징 2. ‘바깥’이라는 경첩 3. ‘미적인 것’과 ‘우리의 삶’ 4. 신체와 실천 5. 이 책의 구성 제1부 ‘바깥’의 예술론 1장 재현과 그 잔여: 전기의 예술론에서 1. 재현의 문턱 2. 언어의 무한증식 3. 회화 공간의 바깥 4. 문서고로서의 바깥 5. 저자의 분신 2장 ‘바깥’을 건드리기: 루셀과 ‘광기’의 언어 1. 루셀의 ‘방법’ 2. 방법과 언어 3. 방법의 수수께끼 4. 언어에서 실천으로 5. ‘신체’라는 관건 제2부 주체화의 구조 3장 주체와 권력: ‘통치’라는 테크네 1. 유대·기독교에서의 사목권력 2. 근대국가에서의 권력 3. 생명권력과 생명정치 4. 품행의 인도로서의 ‘통치’ 5. ‘권력의 존재 조건으로서의 자유’와 ‘대항인도’ 6. 주체화와 새로운 관계성의 창출 4장 주체와 진리: ‘실존의 기법’에 의한 관계성의 재배치 1. ‘자기에의 배려’와 ‘자기 인식’ 2. 자기로의 회귀 3. 실존의 기법 4. 파르레시아 5. 진리와 광기 보론: 고백과 복종 제3부 바깥의 미학 5장 삶과 미학: 파르레시아를 둘러싸고 1. ‘실존의 미학’ 2. 진리와 삶 3. ‘참된 삶’과 예술 4. 개별적이고 전체적인 변화 5. ‘실존의 미학’의 사정거리 6. 파르레시아로서의 예술 6장 생명을 적어두기 / 생명을 고쳐 쓰기: 기록과 진리 1. 휘폼네마타와 서한 2. ‘바깥의 경험’으로서의 에크리튀르 3. ‘대항-인도’로서의 문학 4. 루셀이라는 결절점 7장 힘으로서의 신체: 후기 예술론에서 1. 형태와 힘의 상호작용 2. 이미지의 파사주로서의 회화 3. 비유기적 신체: 사드 평가의 변화를 둘러싸고 4. 쾌락·반짝거림·정열 5. 사유 - 이모션 결론 1. 권력과 프락시스 2. 주체화의 구조와 몸짓 3. 몸짓의 근원적 3인칭성 저자 후기 옮긴이의 말 부록 각 장의 출처 문헌 목록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