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롤로그-무하 스타일을 완성하다
2. 스토리텔링의 예술
3. 광고 예술
4. 만인의 예술가
5. 미(美)-일상생활의 영감
6. 에필로그-‘무하 스타일’ 이후의 이야기
알폰스 무하의 두 번째 전시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기념 도록이다. 장식미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무하의 작품과 함께 무하의 영향을 받은 한국과 일본 만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면서 새롭게 시도된 무하 감성의 현대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랑스 여배우 사라 베르나르를 위해 제작한 연극 [지스몽다]의 포스터로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알폰스 무하. 무하의 대표적인 연극 포스터 작품부터 책의 삽화, 보석, 포장 디자인, 사진, 드로잉, 소품 등 총 300여 점의 작품을 보여준다. 국내외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무하의 전 생애에 걸쳐 엄선된 명작만을 모아둔 도서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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