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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증보판 머리말 | | 머리말 | | 들어가는 글 | 2011년에 다시 보는 《헌법의 풍경》 노무현, 똥개 법률가, 그리고 민주주의 그가 떠난 이후의 과제 말할 자유, ‘피디수첩’의 경우 표현의 자유에 켜진 적신호 권리를 위한 투쟁은 멈출 수 없다 서장 _ 법학과의 불화 나는 왜 법대에 갔을까? 당신들의 법학 법학 교수가 되기까지 시민의 삶과 유리된 법 1장 _ 정답은 없다 유죄와 무죄 사이 음란과 예술 사이 젖꼭지와 털 사이 올바른 절차에 기초한 답 찾기 2장 _ 국가란 이름의 괴물 국가는 언제나 선인가? 국가라는 이름의 학살자 제주도와 실미도, 두 섬 이야기 누가 괴물에게 봉사하나 괴물의 시대는 갔는가? 3장 _ 법률가의 탄생 특권의 내면화 영혼을 좀먹는 법조계의 논리 특권집단의 이상한 군사 훈련 괴물의 수족이 된 사람들 4장 _ 똥개 법률가의 시대 아직도 검사장, 법원장인 변호사님들 그들만의 엘리트 공동체 어떻게 법조계를 바꿀 것인가? 이미 시작된 희망 5장 _ 대한민국은 검찰 공화국 권력과 성공, 정의의 상징 누구나 풀어줄 수 있는 검찰 누구나 잡아들일 수 있는 검찰 일에 갇힌 검찰 검사의 추억? 6장 _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헌법 정신 정신병원에 가야 할 기독교인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 어떤 때 제한이 가능한가? 공산당 할 자유와 똘레랑스 7장 _ 말하지 않을 권리, 그 위대한 방패 무죄의 추정 피의자 신문은 임의수사다 아는 사람만 아는 권리, 진술 거부권 진술 거부권의 역사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 진술 거부권이 제대로 보장되려면 8장 _ 잃어버린 헌법, 차별받지 않을 권리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미국은 어떻게 차별과 함께 살아왔는가 미국은 어떻게 차별과 싸워왔는가 미국의 차별 금지 소송들 차별 철폐를 위해 우선 할 수 있는 일 | 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