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and 34 others · Essay/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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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와 독일 대표 시인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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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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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 1. 슬픔의 환희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 빈센트 반 고흐 ?014 2.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지는 ─ 프루빌 절벽 위의 산책 / 클로드 모네 ?016 3. 이별 ─ 봄의 시간 / 피에르 오귀스트 코트 ?018 4. 산 위에서 ─ 커다란 소나무와 생트 빅투아르 산 / 폴 세잔 ?020 5. 3월 ─ 봄날의 끌리쉬 다리와 세느 강둑 / 빈센트 반 고흐 ?022 6.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 그네 / 장 오로네 프라고나르 ?024 7. 덧없다는 모든 것은 ─ 노란 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자 / 막스 쿠르츠바일 ?026 8. 코프타의 노래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상 / 외젠 들라크루아 ?028 9. 용기 ─ 전함 테메레르의 마지막 향해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030 10. 눈물 젖은 빵 ─ 인상(해돋이) / 클로드 모네 ?032 11. 소위 자유의 사도라는 것이 ─ 알프스 산맥을 넘는 나폴레옹 / 자크 루이 다비드 ?034 12. 세상을 사는 법 ─ 풀밭 위의 점심 식사 / 에두아르 마네 ?036 13. 다섯 가지 ─ 책 읽는 소녀 /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038 14. 다른 다섯 가지 ─ 야경 / 렘브란트 판 레인 ?040 15. 요란한 삶을 추구하지 않고 ─ 오리 연못 / 오귀스트 르누아르 ?042 16. 나그네의 밤 노래 ─ 씨 뿌리는 사람 / 밀레 ?044 17. 잃어버린 첫사랑 ─ 폭풍 / 페이르 오귀스트 코트 ?046 18. 들장미 ─ 초원 꽃과 장미 / 빈센트 반 고흐 ?048 19. 카를 아우구스트 공에게 보낸 편지에서 ─ 뱃놀이 일행의 점심식사 / 오 귀스트 르누아르 ?050 20. 강가에서 ─ 그랑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1884 / 조르주 쇠라 ?052 21. 사랑을 거듭하고 ─ 페르세포네 /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054 22. 줄라이카 ─ 키스 / 프란체스코 하예즈 ?056 23. 좋은 평판은 ─ 에이스 카드 속임수 / 조르주 드 라 투르 ?058 24. 나는 왜 시간마다 ─ 나르시스 / 카라바조 ?060 25. 나는 어디서 왔을까 ─ 편지를 들고 있는 여인 / 오귀스트 르누아르 ?062 26. 독본 ─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 얀 반 에이크 ?064 27. 편안하게 잠자기를 ─ 악몽 / 니콜라이 아브라

Description

세계 100대 명화와 베스트셀러 작가가 한 권의 책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 괴테, 니체, 릴케, 헤세의 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화가 반고흐 모네,코트,세잔,프라고나르,쿠르츠바일,들라크루아,터너,다비드,마네,레인,르누아르,밀레,쇠라,로세티,하예즈,투르,카라바조,에이크,아빌고르드,와토,뭉크,밀레이,다빈치,보티첼리,고야,보스,우드,그리스,마케,안데르센링,벨라스케스,부셰,로트렉,프리드리히,파르트,호가스,처치,브뢰헬,쿠르베,사전트,로랭,클림트,실레,베리,컨스터블,볼디니,본도네,휘슬러,틴토레토,샤르팡티에,카사스,솔베르그,콜,루크필즈,브룅,포터르,루소,드가,페르메이르,티치아노,모리조,아르침볼도,푸샹,미켈란젤로,고갱의 명화를 한 권으로 책으로 담다. '평생 소장할 가치가 있는 한 권의 책을 만들고 싶었다.' "만일 내가 단 한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면?" 이러한 의문 속에 도달한 결론은 단 하나였다. '최고의 명작'.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와 독일 대표 시인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