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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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우리도 우리를 모르고 심목일 무지개의 마음 당신에게 묻고 싶은 밤 우리는 가장 빛나는 순간을 살고 있다 투명한 술잔 마음의 열쇠 그리움의 계절 너는 자라 네가 되길 네 진짜 마음이 뭐야? 가장 잃고 싶지 않은 것 마음 시옷처럼 살아도 괜찮겠다 몰랐던 소중함을 알게 되면 그땐 그리움이겠지 2부 다정한 사람보다 평범한 연애가 어려울 뿐 반쪽 눈물의 의미 오늘도 해주고 싶은 말 행복에 취하는 밤 오늘 날씨가 참 좋아요 사랑이 삶의 일부가 됐을 때 노력 없는 사랑 연필, 심 함께라면 좋겠다 무엇이 사랑을 시작하게 하는 걸까? 사랑이 사람으로, 사람이 사랑으로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과대망상증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지나간 사랑을 계절이라고 불러야겠다 3부 새벽이 익숙해진다는 것 가끔 여행을 떠나고 자주 방황을 한다 그 시절, 우리 상처받아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 초승달 끝내 닦지 못한 먼지 노을 독서 모임 새벽 거리 혼자여도 괜찮아 봄 나의 진심에도 어쩔 수 없는 것 한파주의보 살아내느라 참 애썼다 한 번쯤 그런 날 불안한 자신을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해 4부 바다 보러 가자 침묵이 전하는 위로 두 발 사람이 죽으면 꽃이 필까 애증의 관계 작은 다짐 6월 부서지는 파도가 만든 깊은 바다 빛이 사라져도 난 사라지지 않는다 온탕과 열탕 사이 흔적을 남긴 사람 방황이 길어진 이유 빨간 불이라면 잠시 멈춰 줄래? 물음표를 간직하는 사람 여행자의 눈 가끔 내가 마음에 들었지만, 자주 내가 싫었다 엔딩크레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