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사는 샌포드가 변사체로 발견된다. 미스터리 작가 어머니를 가진 카스테어즈 집안의 10살, 12살, 14살 세 꼬마가 진짜 살인사건에 겁없이 뛰어드는데... 흔히 미스터리라고 하면 심각한 얼굴을 한 탐정이 어두운 인생의 뒤안길을 헤치고 다니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 작품에서는 천진한 아이들의 기지와 유머, 유쾌하고 즐거운 센스, 건강한 가족애가 넘친다. 어른들을 위한 유쾌한 추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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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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