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세상을 거닐며 말을 건넨 여성들 / 우미영
대문 밖으로 발걸음을 딛다
기차 통학 - 김복희
삼막사의 가을 - 정애
금강산 탐승기 - 김옥선
조롱 속의 새 - 이경자
여성의 눈에 든 풍경
해서 기행 - 박화성
어촌점묘 - 강경애
용강 온천행 - 김일엽
선경 묘향산 - 노천명
경원선의 여름을 찾아 - CK생
기행 삼천리 - 이주옥
먼 곳에서 보낸 낯선 계절들
동경에 어째 왔던고 - 허영숙
동란의 상해 - 박경희
스웨덴 대학 생활과 인도 인상기 - 최영숙
사랑하는 고국 형님께 - 김마리아
녹색의 꿈 - 김메리
길은 또 다른 길을 열고
청도 기행 - 백신애
소비에트 러시아 행과 C.C.C.P - 나혜석
울 줄 아는 인형의 나라 - 허정숙
태평양 삼만 리 가는 길 - 박인덕
뉴욕에서 고국 자매에게 - 최승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