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5
나의 삶
다시 살아도 춤을 선택할 것이다 13 / 16살 그 아름다운 시절은 가혹했다 19 / 그때는 그랬다 25 / 나의 첫 현대 무용 데뷔 공연 33 / 무용수의 휴일 39 / 뽕짝과 어머니 45 / 삶을 즐겁게 하는 예술 51 / 내 춤의 모토, 전통과 현대의 접목 57
나의 직업
안무를 향한 갈망 67 / 작품 '안팎'이 나에게 남긴 것 73 / '웃음'은 웃으면서 만들었다 81 / 아일랜드에서 보낸 6주 89 / 춤추고 부대끼며 97 / 작품 'Being 신데렐라'를 끝내고 105 / 남미와 유럽 공연 투어 113 / 한국의 장례 문화를 춤으로 풀다, '삼일 밤 삼일 낮' 119
무용의 이해
발레 공연이 처음이라면 131 / 현대 무용 재미있게 감상하기 135 / 무용수의 감각 143 / 몸과 몸이 만나다 151 / 마치 언어 같은 춤 157 / 춤과 시간 165 / 관객을 사로잡는 에너지 171 / 부채춤이 가르쳐준 배려의 마음 179 / 서예를 하는 것과 같은 춤 183 / 솔로와 듀엣, 그리고 춤 창작의 묘미 191 / 가야금 줄 위의 춤 199 / 무대 미술과 음악 205 / 사진 한 장이 주는 재미 213
춤의 저변에 대해서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21 / 현대 무용은 어떻게 한국에 정착했나 227 / 무용수가 되는 길 233 / 무용수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 서른 237 / 춤을 직업으로 삼기 243 / 국립무용단에서의 나날 249 / 들풀 같은 삶, 독립안무가 257 / 한국의 지원 제도 265 / 재능 있는 무용수가 왜 무용복을 벗었을까 271 / 서울의 춤 공연장 277 / 세계 무용 시장의 변화 속에서 281 / 뉴욕의 춤 공연장 290
관계와 감동
춤추며 사는 삶 297 / 자애로운 스승, 정재만 301 / 자판기 커피와 클레어 305 / 인내가 작품을 만든다 311 / 랄프 새뮤얼슨, 그는 문화를 이끄는 사람이었다 317 / 시대의 거장, 송범 325 / 춤 평론가, 베시 숀버그 329 / 머스 커닝엄의 실험 정신 337 / 가무악의 마지막 명인, 김수악 341
추천사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