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염소의 목에 방울을 달았는가
시베리아에서 곰 잡던 시절
당부 말씀
군대 라면
세비리의 이발사
딸기
형제들
속도광
길
다 알고 있는 일
가짜
소리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손
누구를 믿을 것이냐
말을 말하는 말
말과 말귀
다 고마운 일이건만
미안하다고 했다
샥족 발견
가지
호기심족
훈수족
찬양
사업 디자이너
경운기 주정차 금지 위반
어제의 용사들
우리 동네 가수
우리 동네 전문가
소신을 지키다
도선생네 개
약방 할매
작가 후기
특유의 입담과 필력으로 현대소설에 해학과 풍자의 자리를 구축한 성석제의 장편(掌篇) 소설집. 소소한 일상을 뒤집는 재치와 유머로 읽는이를 유쾌한 웃음바다로 이끄는 '성석제식 세상읽기'와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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